천안 부대동에 걸리버 하우스 홈 플랜 모델인 아드리아 건축을 완료하였습니다. 완공 후 지중해풍 주택을 바라보니 아드리아 모델과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지중해풍 주택이 유행했던 2000년대 중반에 걸리버 하우스 또한 하얀색 회벽에 붉은 기와 지붕을 올린 주택들을 많이 시공했습니다. 패션도 유행에 따라 스타일이 계속 변하듯이 주택의 모습 또한 건축주 분들이 선호하는 외관이 시대마다 또 세대마다 달라집니다. 지중해풍 주택이 유행하던 그 시기에 걸리버 하우스는 많은 기술력을 쌓아왔고 현재의 직영 시스템을 확고히 구축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드리아 모델은 그 중심에 있었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문의를 받고 있는 지중해풍 주택 모델 중 하나입니다. 설계에 따라 단층과 복층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정서적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외부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건축 비용 또한 모던한 스타일이나 빈티지 스타일과 비교하면 매우 합리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는 접근하기 용이한 주택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회가 된다면 아드리아 모델을 많이 짓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랫동안 주택 건축을 해왔지만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주택이라고 생각하는 집이 바로 아드리아이기 때문입니다. 천안 부대동에 지은 아드리아를 바라보면서 걸리버 하우스의 지중해풍 주택들을 모두 한 번씩 살펴보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 걸리버 하우스 대표 방효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