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하우스는 150평이라는 넓은 대지임에도 건폐율 제약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간 배치의 재해석을 시도한 프로젝트입니다. 지상층의 면적을 무리하게 넓히는 대신 건폐율에 영향을 받지 않는 지하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연면적 146평 규모의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지하층은 한가운데에 구멍을 뚫어 빛과 바람의 통로를 만든 '선큰'은 지하 공간의 폐쇄성을 해결해줍니다. 반면 지상층은 오직 평온한 '쉼'을 위해 설계해 외부 시선을 차단하며 너머 숲의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제약된 환경을 기회로 바꾸어, 지하의 아늑함과 지상의 개방감을 동시에 실현한 원 하우스를 소개합니다.
DATA
착공 2024.06
완공 2025.03
연면적 484.56㎡ [ 146.57py ]
B1 186.07㎡ [ 56.29 py ] 1F 89.25㎡ [ 27.00 py ] 2F 61.14㎡ [ 18.49 py ]
선큰 72.57㎡ [ 21.95 py ] 포치 6.75㎡ [ 2.04 py ] 주차장 62.78㎡ [ 18.99 p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