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STORY. 청주 우록리

예쁜 농촌 마을에 착공을 시작합니다.

들녘의 벼들이 황금빛을 뽐낼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선선한 날씨에 걸리버하우스 본사와 현장 모두 상쾌한 마음으로 건축 현장을 돌보고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현장은 청주 우록리에 시공하고 있는 안나푸르나 현장입니다. 안나푸르나는 지중해풍의 외관을 자랑하는 걸리버하우스 시그니처 모델인데요. 이색적인 모양과 흥미로운 내부 공간감으로 예비 건축주들의 선택을 많이 받아왔던 주택입니다. 아래 홈 플랜 기획에서 안나푸르나의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안나푸르나 홈 플랜

△ 걸리버하우스 안나푸르나 홈 플랜 바로보기

현장은 이미 토목과 기초를 공사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청주 우록리 현장은 걸리버하우스 직영 시공팀 윤원규 소장님이 지휘를 합니다. 

청주 우록리는 쌀농사를 주로 하는 대지라서 아름다운 우리나라 농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다른 도심형 주택에 비해서 특색 있는 점입니다. 농가주택이 주는 신선함이 확실히 있답니다. 이제 착공이 됐으니 추수 후까지도 이곳에서는 건축 시공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장 직영 시스템

걸리버하우스는 모든 시공 현장을 직영팀으로 건축하고 있습니다. 현장 소장을 비롯해 현장에서 시공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걸리버하우스 직원이기 때문에 건축주와의 소통이나 회사 내 기술 전수와 같은 부분에서 원활함을 가지고 있답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가을. 맑고 시원한 날씨 속에서 예쁜 안나푸르나가 탄생하길 기대합니다!

｜안나푸르나 시공 사례

△ 시흥 배곧 신도시 안나푸르나 바로보기

△ 경산 사동 안나푸르나 바로보기

본질을 짓다. 걸리버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