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하고 조용한 시골 마을 프랑스 시골마을이 연상되는 오창 주택 Wohlheim(볼하임)은 건축주의 열정과 애정 그리고 수년간의 노력이 담긴 건축 스토리를 담고 있다. 전원생활을 준비하며 건축주는 신중하고 계획적인 절차대로 걸리버하우스와 소통을 꾸준히 해왔기에 좋은 결과물을 마주하게 되었다.
걸리버하우스 초창기 클래식하우스 지족동 ㄹ자 주택을 비롯해 김해 풍경과 하나 되는 집 등 이국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주택들과 또 다른 차별화된 공간을 만들고자 외관 비율과 디테일한 시공 마감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던 현장이었다. 내부는 웨인트 코팅이나 화려한 공간 인테리어적인 요소를 절제하고 창호나 원목 도어 등을 사용해 포인트를 주고 건축주가 기존에 소장하고 있던 가구와 소품으로 꾸며 과하지 않은 담백하고 편안한 클래식한 공간으로 만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