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프하우스의 다목적 공간은 단순히 면적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집 안의 생활을 마당과 외부공간으로 확장하는 공간입니다. 현관을 통해 본체와 연결하여 신발을 신은 채 편리하게 드나들 수 있고, 차를 세우는 차고에서부터 썬룸, 바비큐 공간, 운동이나 공방을 위한 취미 공간까지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화장실과 간이 주방, 다용도실을 함께 계획하여 외부 활동 중에도 본체를 거치지 않고 생활이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30평의 집에 더해진 10평의 공간은 하루의 다양한 장면을 받아들이며, 이너프하우스를 실제 면적보다 더욱 넉넉한 집으로 완성합니다.